만성방광염으로 고생하다 소음순 질성형 수술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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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1-01-13 16:42
- 1,3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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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방광염으로 3년정도를 고생하며 비뇨기과에만 의존하여 약만 복용하다가
소음순이 자꾸 바지에 쓸려 불편함을 느끼던 중 소피아를 방문하게 되었다.
소음순을 상담하던중 세명의 자녀를 자연분만 출산을 하여 질이 많이 늘어나 있다하여
질성형을 하게 되었다
질성형과 소음순과 요실금을 동시에 하고 오후에는 출근해서 일을 했다
수술이후 한번도 방광염이 온적도 없고
특히 부부생활이 새로워져서 부부가 모두 만족..ㅎㅎ
원장님이 프랜차이즈까지 하신다고 하니 더욱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소음순이 자꾸 바지에 쓸려 불편함을 느끼던 중 소피아를 방문하게 되었다.
소음순을 상담하던중 세명의 자녀를 자연분만 출산을 하여 질이 많이 늘어나 있다하여
질성형을 하게 되었다
질성형과 소음순과 요실금을 동시에 하고 오후에는 출근해서 일을 했다
수술이후 한번도 방광염이 온적도 없고
특히 부부생활이 새로워져서 부부가 모두 만족..ㅎㅎ
원장님이 프랜차이즈까지 하신다고 하니 더욱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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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셰쁜이님의 댓글
셰쁜이 작성일
아!! 그렇군요. 정말 반가운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전북대학교 총장 하셨던 두재균 박사님 이시잖아요
많이 들었습니다 미쳐 놓치고 있었어요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