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을 이끄는 혁신리더’에 뽑혀 의료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한 소피아 여성의원 두재균 원장은 대한요실금 질 성형 레이저연구 회장으로 요실금 수술인 요뚜기를 발명하여 국내 및 미국과 중국에 특허를 내면서 우리나라의 의료기술의 우수함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석사
전북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1987~2002)
미국 토마스제퍼슨 의과대학 산부인과 객원교수(1994~1995)
제14대 전북대학교 총장(2002~2006)
거점 국립대학교 총장 협의회 회장(2004)
대통령 정책기획위원회 위원(2003)
대한 요실금 질 성형 레이저 연구회장(2013~현재)
두씨 탯줄가위,두씨흡수관,위 내시경 검사용 마우스피스,자동텐션 요실금 수술용 메쉬, 실리콘 임플란트 조이 링 펄,뉴 플레이트 등 발명
현재 소피아 여성의원 대표원장
제5세대 최첨단 요실금 미니슬링수술
국소마취,수술시간 10분 이내,즉시퇴원 후 일상생활
인티마,페미레이저 요실금 치료 및 질 타이트닝
수술,입원,마취 없이 10분 이내 시술,즉시 일상생활
스마트 질 성형
두재균 원장이 개발한 질 주름 원조 수술법으로서 질 벽 점막을 제거하거나 절개하지 않아서
기존 이쁜이 수술 후 발생될수 있는 성교통,질 건조증 등의 문제를 최소화시킴,간단한 수면 및 국소마취,
수술시간 1시간 이내 즉시 퇴원 후 일상생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