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시술로 피임이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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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1-01-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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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을 장기간 (대충 2~3년이상) 복용해 왔어요.
매일매일 약을 까먹지 않고 먹는다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다
가만히 계산을 해보니 12000원 (제가 먹는 피임약 기준) 비용도 만만치가 않고 해서
오히려 피임장치가 낫겠구나 싶어 미레나 추천받고 시술 했어요.
작은 기구를 자궁 안쪽에 지지해 놓는 방식이라 들었는데 내몸에 직접적으로 들어가는
거다보니 시술 전에 미리 보여달라고 하여 꼼꼼하게 체크하고 결정했어요.
산부인과 진료 받을때 앉는 등뒤로 넘어가는 의자 에 누워 조금 민망한 자세로 2분?
아프거나 피나거나 이런거 전혀 없고 이렇게 간단한 시술로 편해질줄 알았으면 진작
했겠다 싶어요.
매일매일 약을 까먹지 않고 먹는다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다
가만히 계산을 해보니 12000원 (제가 먹는 피임약 기준) 비용도 만만치가 않고 해서
오히려 피임장치가 낫겠구나 싶어 미레나 추천받고 시술 했어요.
작은 기구를 자궁 안쪽에 지지해 놓는 방식이라 들었는데 내몸에 직접적으로 들어가는
거다보니 시술 전에 미리 보여달라고 하여 꼼꼼하게 체크하고 결정했어요.
산부인과 진료 받을때 앉는 등뒤로 넘어가는 의자 에 누워 조금 민망한 자세로 2분?
아프거나 피나거나 이런거 전혀 없고 이렇게 간단한 시술로 편해질줄 알았으면 진작
했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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